논리연산: 비트 사용볍 중 하나는 "1은 2인가?" 이러한 질문으로 예/아니오 로 답할 수 있다. 하지만 "1+2는 무엇인가? "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새로운 비트를 만들어 3이요 라고 답해야 한다. 이런 새로운 비트를 만들어내는 동작을 논리 연산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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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왜 편한 10진 숫자가 아닌 비트를 사용할까?

컴퓨터는 손가락이 없기 때문이다 는 구라고,  일단 손가락으로 숫자를 세는 것은 아주 직관적이지만 한 손가락이 한 숫자를 표현하기 때문에 그리 효율적이진 않다. 그리고 숫자를 사용하면 전이 함수를 각기 다른 10가지 문턱값으로 구분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수업때도 최대한 모든 확률을 0 혹은 1에 가깝게 하려고 최적화를 진행했던것처럼 이것도 마찬가지다. 0또는 1로 전이함수가 아주 가파르기 때문에 출력이 한 값에서 다른 값으로 아주 급하게 바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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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렬연결 -> AND연산자 구현

 병렬연결->  OR연산자 구현

 

물이 흐르는 배관을 생각해보면 물의 흐름을 제어하는 것을 벨브라 하면 전기의 흐름을 제어하는 것을 스위치 라고한다. 물은 압에 의해서 움직인다. 마찬가지로 전기도 수압대신 전압이 있으며  수압은 Pa 전압은 암페어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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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를 움직이기 위해 과거의 릴레이부터 진공관, 현재는 반도체를 이용한 트랜지스터가 King이다. 릴레이는 느리고 전기를 많이소모하며 먼지 혹은 벌레가 스위치 접점에 있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여기서 나온게 디버그다 ~ wow..  그 다음 진공관 열전자 방출 현상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대충 음 열을 이용해서 스위치를 제어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장점으론 릴레이보다 훨 빠르고 단점으론 열에의해 진공관이 꺠질 수 있다. 트랜지스터(전송 저항 transfer register)를 작게 만들수록

 저항은 더 늘어나기 때문에 열이 발생한다. 반도체는 열에 약해 열을 제거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회로 얘기는 적지 않도록 할게요. 그림 그리기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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