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널한 개발자 네트워크 강의]복습 게시글입니다 + 얄팍한 코딩사전 강의 

 

전에 IP는 HOST에 대한 식별자라고 배웠다. 

예를 들자면 대한민국의 행정체계를 Network라고 한다면 사람 개인은 Host 그리고 이것을 식별하는 식별자 주민번호를  IP주소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의문점 HOST라 하면은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이고 컴퓨터 하나당 N개의 IP주소를 바인딩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주민번호 N개인 사람..? 

 

일단 다음으로 넘어가서 

IP( Internet Protocol) 인터넷 규제, 규약

IP주소에는 IPv4 와 IPv6가 있다. 차이로는 주소 길이 차이.

IPv4: 32bit -> 2에 32승 대략 46억개 고유한 것이기 때문에 중복없이 하나의 컴퓨터에 1개 혹은 N개의 IP주소가 바인딩 된다. 그럼 전 세계에 43억개의 컴퓨터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인IP 사설 IP가 등장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주소 체계로 비유하자면 대전 서구 청사로 253 여기까지는 내가 사


는 아파트 전체를 가르키지만 그 뒤로는 유일한 값 들이 존재한다. 여기서 대전 서구 청사로 253이 공인 IP라면 그 뒤에 동-호수가 사설 IP라고 볼 수 있다.

한개의 IP로 각자 다른 사설 IP를 부여해 효율성을 증대 시킬 수 있다.

 

내 공인 ip 알아보기 위해서는 구글에 my ip라고 치면 공인 ip를 알 수 있다. 

모자이크 서툴러서 대충함 ㅋㅋ 암튼 바로 충남대 IP뜨는거 신기하네

cmd창에서 확인하기 

여기서 서로의 ip주소가 다른 것을 봐서 사설IP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사설IP에서 공인IP에 접근할 수 있다는데 그럼 와이파이 충남대 컴퓨터 해킹 가능한가..? ㅇㅁㅇ!! 나중에 알아보자 ,, 

 

못 참고 유튭 댓글 남김

암튼 넘어가서  전 게시글에 고유한 ip가 바뀔 수 있다고 했는데 이것을 고정ip 유동ip라고 한다. 왜 이렇게 할까? 

아까 말했듯이 ipv4개수가 전 세계 컴퓨터보다 적기 때문에 서버의 경우에는 ip의 주소가 바뀌면 곤란하기 때문에 고정 ip를 주고(비쌈) 일반 가정이나 기기들은 인터넷을 사용 중인 곳에만 나눠주는 유동 ip방식을 쓴다고 한다.  

 

잠깐 메모 DNS란 www.~ 이런형식의 url에 ip주소를 할당하는 ~ 아무튼 내가 웹사이트를 hosting한다고 하면  물론 요새는 aws, heroku등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hosting해주지만 무튼 내 집 ip주소가 바뀌면 말짱 도루묵?>? ! 

그렇지 않다. DynamicDNS가 있기 떄문 수시로 바뀌는 Dns를 내 컴퓨터 설정으로 유동 ip에 연결해줄 수 있다.

 

ip주소를 보면 192.168.12.13 이런 식으로 4칸으로 나뉘어져 있다. 32bit니간 각 8bit씩 그럼 0~255사이 숫자만 나오겠구만 여기서 ip 주소= netwotk id + host id로 나뉘어져 있는데 여기서  암튼 두 개 길이 합치면 32이이고 network id 길이를 나타내는것을 넷 마스크라고 한다.

 

글씨 ㅋㅋ 10 ㅋㅋ 내 공부하는거니간 뭐 ... 저 cicd는 오타입니다 cidr입니다 파이프라인 관심있어서 봤더니 헷갈려버렸어

위키백과에서 cidr뭔지 찾아보기 

사이더는 클래스 없는 도메인 간 라우팅 기법으로 1993년 도입되기 시작한, 최신의 IP 주소 할당 방법이다. 사이더는 기존의 IP 주소 할당 방식이었던 네트워크 클래스를 대체하였다. 사이더는 IP 주소의 영역을 여러 네트워크 영역으로 나눌 때 기존방식에 비해 유연성을 더해준다

 

이렇다고 한다. 더 자세한 설명에 나중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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