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이스 "선택"의 핵심원리 !    선택이라 하면 Switch 

전에 이정표가  Routing table이라고 했다.

 

내 노트북이 유선에도 연결되어 있고 무선에도 연결되어 있다고 해보자, 그러면 Process 는 어떤 것을 선택할까?

일단 IP주소는 두 개 생길 것이다.  그러면 Process가 생성되면서 Socket에서 Tcp/Ip에 바인딩 되어야하는데 바인딩은 하나만 될 수있다.  

어떻게 될까? 

Interface의 선택-> switching 

cmd창에서 route print를 쳐보자 그러면 IPv4테이블이 뜨게 된다.  여기서 봐야할 것은 매트릭값을 봐야한다. 지금 내 컴퓨터에는 무선 하나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만 뜨지만 만약 두 개가 연결되어 있다면 메트릭 값(비용)이 적은 Ip로 연결될 것이다., 이 Routing Table에 근거해서 경로를 선택하게 되어있다. 

다음에 유선 무선 두 개 연결해서 어느 IP에 연결되는지 확인해보자. ㅡㅡㅇㅂㅇ

 

이 강의 유튜브 댓글 중 재밌는 것 몇개 퍼왔다. 

-어떤 프로세스가 인터페이스를 찾아가는 과정 

-1. IP주소를 라우팅 테이블에 적혀있는 모든 서브넷 마스크와 and연산을 취한다.

-2. 그 값을 모든 네트워크 대상과 비교한다.

-3. 일치하는 네트워크 대상에 대한 매트릭값을 비교하고 매트릭값이 제일 작은 인터페이스를 선택한다.

-4. 이후 통신. 소켓에 인터페이스에 대한 TCP/IP주소를 바인딩 하고 요청을 세그멘테이션화해서 전송한다.

 

 

-스위치와 라우터의 차이점

->L3스위치가 라우팅 프로토콜을 지원한다면 라우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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